형사
[사기전문변호사] 허위 주식 투자 사기 피해자 고소대리, 8천만 원 편취 피고인 실형 선고 이끌어낸 성공사례
2026-06-15
Ⅰ.허위 주식 투자 사기 피해자 고소대리, 8천만 원 편취 피고인 실형 선고 이끌어낸 성공사례 |
의뢰인은 피고인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던 지인 사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고인이 자신이 주식 투자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다며 접근했고, 실제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차트와 증권계좌 내역 등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오기 시작했는데요.
- 현재 수익률이 좋다
- 투자금을 맡기면 대신 운용해주겠다
-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
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며 의뢰인의 신뢰를 얻어냈고, 의뢰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교적 적은 금액을 송금아였습니다.
하지만 피고인은 추가 투자 필요성을 계속 이야기 하며,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고, 의뢰인은 점차 송금 금액을 늘려가게 되었는데요.
결국 의뢰인께선 약 4개월 동안 총 12회에 걸쳐 피고인 명의 계좌와 피고인 배우자 명의 증권계좌로 8,015만 원을 입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약속했던 수익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의뢰인은 이상함을 느끼고 자금 흐름과 투자 내역을 확인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피고인이 실제로는 투자 손실 상태이고 거액의 채무까지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께선 허위 주식 투자 사기 고소를 진행하고자 법무법인 해든을 찾아와 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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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법무법인 해든 사기전문변호사 조력 |
1. 단순 투자 실패가 아닌 사기죄 구조 입증
투자 관련 사건은 수사기관에서 민사상 투자 손실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피고인의 '시장 상황 때문에 손실이 난 것뿐이다'라는 주장이 받아들여 질 경우, 무혐의나 무죄가 선고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피해자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기망행위가 존재했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해든은 우선 피고인이 의뢰인에게 보여준 허위 수익 자료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는데요.
특히 피고인이 설명한 투자 상황과 실제 재정 상태 사이에 큰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에 집중하였습니다.
피고인은 마치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처럼 행동했으나, 실제로는 지속적인 투자 손실 상태였고 2억 원이 넘는 개인 채무를 부담하고 있었다는 점,
이러한 재정 상황과 투자 손실 내역을 분석해, 피고인이 애초부터 정상적인 수익 지급 능력이나 의사가 부족했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설득력 있게 전달하였죠.
또한 피해금 일부가 실제 투자와 무관하게 생활비 및 개인 채무 변제에 사용된 정황도 함께 정리해 제출하여,
이는 허위 신뢰 형성을 통해 돈을 편취한 사기 사건이라는 점을 입증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하였습니다.
2. 사기 피해자 진술 및 증거 체계화
사기 사건은 피해자 진술의 흐름이 중요한데요.
특히 투자사기 사건은 송금 횟수가 많고 대화 내용도 복잡하기 때문에, 진술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으면 피고인 측이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해든의 사기전문변호사는 의뢰인과 함께 투자 권유 시점부터 추가 송금 과정, 피고인의 설명 내용, 의심하게 된 계기까지 전체 흐름을 세밀하게 정리했습니다.
- 어떤 말을 듣고 신뢰하게 되었는지
- 어떤 자료를 보고 투자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
- 왜 추가 송금을 계속하게 되었는지
- 이후 어떤 부분에서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수사기관과 재판부에 전달했는데요.
아울러 카카오톡 메시지, 송금 내역, 계좌 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출했고, 피고인의 설명과 실제 상황이 얼마나 달랐는지도 비교 구조로 분석하였고,
그 결과 재판부 역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과 피고인의 기망행위를 모두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3. 가해자 엄벌 필요성과 피해 회복 부재 강조
피고인 측은 끝까지 속인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든은 허위 수익 자료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신뢰를 형성하고 거액을 송금받은 이상, 이는 일반적인 투자 실패가 아니라 전형적인 투자사기 사건이라는 점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특히 피해 규모가 8,000만 원을 초과했고, 판결 선고 시점까지 피해 회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재판부에 강조했고,
의뢰인이 현재 상당한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정신적 충격도 매우 큰 상태임을 피력했는데요.
그럼에도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며 진지한 피해 회복 노력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의견서 등을 통해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Ⅲ. 결과 |
- 피고인을 징역 10개월에 처한다.
부산지방법원은 최종적으로 투자사기 가해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허위 증권계좌 내역과 조작된 수익 자료를 제시하며 피해자를 기망한 사실을 인정했고, 당시 실제 투자 상황과 재정 상태를 고려하면 피해자에게 정상적인 수익을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고 판단하였는데요.
또한 피해 규모가 크고, 피해 회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는 점 역시 양형에 중요하게 반영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