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ㆍ부동산
[민사전문변호사] 대여금 소송 전 1억 5천만 원 채권 가압류 인용, 채무자 은행 압류 이끌어낸 성공사례
2026-06-09
Ⅰ. 공사중지가처분 기각,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의 공사 중단 요구 방어해낸 사례 |
의뢰인과 채무자는 오랜 기간 알고 지내온 사이였습니다.
채무자는 평소 일정 규모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고, 주변에서도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었는데요.
사건 당시 채무자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자금 흐름에 문제가 생겼다며 도움을 요청하였고,
의뢰인은 채무자가 사업상 거래를 정상적으로 이어오는 모습을 지켜봐 왔고, 금전 문제로 신뢰를 잃은 적도 없었기 때문에 채무자의 요청을 쉽게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거래처 대금 정산과 급한 채무 변제가 필요한 상황인데, 단기간만 자금을 빌려주면 곧 투자금과 매출대금이 들어와 바로 변제하겠다는 말에 쉽사리 돈을 빌려주게 되었죠.
채무자는 이후에도 자신이 보유한 사업체와 거래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변제 가능성을 강조했고, 의뢰인 역시 오랜 신뢰 관계와 채무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이를 믿게 되었는데요.
그 결과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거액을 여러 차례에 걸쳐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채무자는 약속했던 변제기일이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았고, '곧 자금이 들어온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 변제를 미루었고, 이후에는 연락 자체를 회피하거나 상황에 대한 설명조차 하지 않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되었죠.
의뢰인 입장에서는 채무자가 보유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거나 예금을 인출해버릴 경우, 이후 승소 판결을 받더라도 실제 돈을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께선 채무자의 재산을 우선 동결해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본안 대여금 소송에 앞서 채무자의 예금채권을 묶기 위한 채권가압류 절차를 진행하고자 법무법인 해든을 찾아와 주셨습니다.
Ⅱ. 법무법인 해든 민사전문변호사 조력 |
1. 대여금 채권 존재를 객관적 자료로 정리하여 소명
가압류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제로 돈을 빌려준 사실이 존재하는지'를 법원에 설득력 있게 소명하는 것인데요.
법무법인 해든의 김성돈변호사는 먼저 의뢰인과 채무자 사이 금전 거래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계좌이체 내역, 차용금 송금 기록,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며,
채무자가 반복적으로 자금 지원을 요청했던 경위와 변제를 약속했던 정황까지 함께 정리하였는데요.
채무자가 일정 시점 이후 변제를 미루거나 지급 약속을 반복적으로 번복한 내용 역시 자료화하여 제출하였고,
이를 통해 단순 호의 관계나 증여가 아니라, 실제 반환을 전제로 이루어진 금전 대여 관계라는 점을 재판부에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가압류 단계에서는 본안 판결 수준의 엄격한 증명이 아니라 채권 존재에 대한 소명이 핵심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법원이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핵심 자료 위주로 구조화된 의견서를 함께 제출하였죠.
2. 채무자의 재산 은닉 및 강제집행 위험성 적극 주장
해든은 채무자가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거나 예금을 인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역시 적극적으로 설명하였는데요.
실무상 가압류는 채권 보전을 위한 긴급 조치이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그대로 둘 경우 강제집행 자체가 어려워질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소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이에 채무자가 지속적으로 변제를 회피하고 있었던 점
- 재산 상황에 대한 설명을 거부하거나 연락을 피하고 있었던 점
- 채권 회수를 위한 협의에 성실하게 응하지 않았던 정황
등을 정리하여 제출하였고, 채무자가 금융재산을 자유롭게 인출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보전 조치 없이 시간을 지체할 경우,
향후 승소 판결을 받더라도 실질적인 회수가 불가능해질 위험성이 크다는 점 역시 강조하였습니다.
3. 다수의 금융기관 예금채권 특정 및 실효성 있는 가압류 구조 설계
법무법인 해든 민사전문변호사는채무자가 거래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 금융기관을 폭넓게 특정하여 실효성 있는 가압류 구조를 설계하였습니다.
실제로 채무자가 특정 은행 계좌만 사용한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여러 금융기관에 대한 예금채권을 함께 묶어두는 방식이 채권 보전 측면에서 훨씬 효과적인데요.
이에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가압류 신청을 진행하였고, 청구금액 총 1억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금융기관별 압류 금액도 전략적으로 배분하였습니다.
또한 압류금지채권 범위와 예금채권 특정 방식까지 실무 기준에 맞춰 정리함으로써, 실제 집행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절차적 완성도 역시 높였죠.
Ⅲ. 결과 |
- 채권 가압류 결정 인용
- 채무자 예금 채권 1억 5천만 원 상당 동결
재판부는 법무법인 해든이 제출한 금융자료와 소명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의뢰인의 대여금 채권 존재와 보전 필요성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부산지방법원은 채무자가 각 금융기관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예금채권에 대하여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채권 가압류 결정을 인용하였는데요.
이에 따라 예금이 동결되었고, 채무자는 해당 범위 내 자금을 자유롭게 인출하거나 처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채무자 은행 압류)
그 덕에 의뢰인께선 본안 소송 이전 단계에서 채권 회수 가능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고, 향후 강제집행까지 대비할 수 있는 중요한 법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