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ㆍ부동산
[민사전문변호사] 사해행위취소 청구 방어, 37% 감액 및 화해권고결정으로 방어한 성공사례
2026-07-01
Ⅰ. 사해행위취소 청구 방어, 37% 감액 및 화해권고결정으로 방어한 성공사례 |
사건의 출발은 채무자의 카드 대금 연체였습니다.
채무자는 신용카드 이용대금을 장기간 변제하지 못했고, 금융회사는 지급명령을 통해 채권을 확정받은 상태였는데요.
이미 채무자는 상당한 채무를 부담하고 있었고, 실질적으로 채무초과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문제는 채무자의 부친 사망 이후 발생했죠.
상속이 개시되면서 채무자는 원래 법정상속분에 따라 일정 지분의 상속재산을 취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나,
상속재산 협의분할 과정에서 자신의 상속지분 전부를 포기하고, 해당 부동산 지분이 의뢰인에게 이전되는 형태로 정리가 이루어졌는데요.
금융회사 측은 바로 이 부분을 문제 삼았습니다.
채권자 입장에서 보면, 채무자가 원래 받을 수 있었던 재산을 포기함으로써 강제집행 가능한 재산이 줄어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금융회사는 '채무자가 재산을 빼돌려 채권 회수를 어렵게 만들었다'며 사해행위취소 소송을 제기했고,
원고 측은 상속재산 분할 약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미 부동산에 새로운 권리관계가 형성되어 원상회복이 어렵다는 이유로 의뢰인이 직접 약 1,061만 원 상당을 배상해야 한다고 청구했습니다.
의뢰인 입장에서는 매우 억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실제 채무를 부담한 사람은 따로 있었고, 본인은 가족 간 협의에 따라 재산을 이전받았을 뿐인데 거액의 금전 청구를 받게 되었기 때문이죠.
경제적 사정 역시 넉넉하지 않아, 전액 패소 시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Ⅱ. 법무법인 해든 민사전문변호사 조력 |
1. 사건 구조 분석 및 법적 쟁점 정리
사해행위취소 사건의 핵심은 채무자의 재산 감소가 실제로 있었는지, 수익자가 그 사정을 알았는지, 그리고 어느 범위까지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지입니다.
법무법인 해든은 우선 상속재산 협의분할의 경위부터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상속인들 사이에서 어떠한 합의가 있었는지, 실제 경제적 기여는 어떠했는지, 의뢰인이 어떤 인식 상태였는지를 세밀하게 정리했고, 의뢰인이 적극적으로 재산 은닉에 가담했다고 볼 만한 사정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사해행위취소 소송에서는 수익자의 악의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정리하느냐가 매우 중요했고, 해든은 단순 부인에 그치지 않고 사실관계 전체를 구조적으로 정리해 방어 논리를 구축했습니다.
2. 경제적 사정 적극 소명 및 감액 전략
이 사건에서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전면 승소만이 아니었습니다.
의뢰인의 경제적 상황상, 청구액 전액이 인정될 경우 생활 자체가 흔들릴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법무법인 해든의 민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의 소득, 재산 상태, 부양 부담 등을 구체적 자료로 정리해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경제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황이며, 일시에 거액을 부담하기 어렵다는 점을 적극 소명하였고,
해든은 법원이 현실적 해결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사건의 실질적 사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죠.
3. 화해권고 유도 및 추가 부담 방어
민사소송에서 종종 간과되는 부분이 지연손해금과 소송비용인데요.
소송이 길어질수록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든은 장기 소송이 의뢰인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하고, 화해권고결정을 통한 조기 종결 방향으로 전략을 설정했습니다.
법원은 당사자들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원고 청구액 전부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았고,
원고가 청구한 약 1,061만 원 대신, 670만 원 지급으로 분쟁을 종결하는 화해권고결정을 제시했는데요.
이는 약 37%가량 감액된 수준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원고가 나머지 금액에 대한 청구를 포기하도록 정리되었고, 소송비용 역시 각자 부담으로 결정될 수 있었죠.
즉, 의뢰인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까지 상당 부분 방어한 것입니다.
Ⅲ. 결과 |
- 사해행위취소 청구금액 10,611,492원에서 670만 원으로 감액
부산지방법원은 최종적으로 화해권고결정을 통해 사건을 종결했고, 그 결과 의뢰인은 최초 청구금액보다 크게 줄어든 670만 원만 지급하면 되는 결과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 간 재산 이전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증여, 명의 이전, 상속 협의는 추후 채권자로부터 공격받을 가능성이 충분한데요.
하지만 소송을 당했다고 해서 반드시 청구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고, 법리와 현실적 사정을 함께 설득하면 충분히 감액이나 유리한 합의가 가능하죠.
법무법인 해든은 사해행위취소, 채권자취소권, 재산은닉 분쟁 등 복잡한 민사소송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법률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